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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Kanno Yoko,   Hit: 1
  1. 2007/05/05 Kanno Yoko (3)

Kanno Yoko

2007/05/05 13:17

Kanno Yoko (칸노 요코)
생년월일 : 1964년 3월 19일 일본 미야기현 출생

들을수록 영화에 빠져들게 만드는 음악의 힘. 터질 듯한 감각을 제대로 집어낸 이는 바로 일본 영화 음악계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칸노 요코(Kanno Yoko)” 다. 몽환적인 느낌의 재즈에서 스윙, 프로그레시브 락까지 다양한 음악의 범주를 넘나드는 그의 능력은 가히 천재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와 <카우보이 비밥> 등에도 참여하여 그만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두O.S.T는 너무도 유명하다. 공각기동대는 한동안 귀에 달고 살았을 정도.

가끔 음악의 완성도가 너무나 경의로워서 감탄하지 않고서는 들을 수 없는 음악들이 있다.

Yoko Kanno
과연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길래 이런 곡을 만들 수 있을까… ? 천재라는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뮤지션 Kanno Yoko. 그녀의 멜로디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 이다. 무엇보다 그녀는 장르를 뛰어넘어 작곡을 한다. 그것이 게임의 O.S.T 이던 무엇이던 간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고, 그 상황에 걸맞는 테마를 만들어낸다.

사람들이 어떠한 멜로디에 감동을 받고, 기억을 하는 것은 그 음악이 자신에게 특별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녀의 음악이 특별하게 다가온 이유는 감동을 줄 수 있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전달하는데 있다. 그것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의 O.S.T 를 주로 작업하는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Kanno Yoko 의 명성과 달리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다. Ilaria Graziano, 바로 그녀가 목소리의 주인공입니다. 지금 노래를 듣고 계시다면 아마 이게 어느 나라 언어인지 궁금하실 것 같네요. 그녀는 이탈리아 사람이다. Ilaria Graziano 에 대해 많은게 알려지지 않아서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목소리가 매력적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Kanno Yoko와 함께 작업하는 가수들은 많지만, 아마 Ilaria Graziano 의 목소리는 이런 잔잔한 음악에 너무나 잘 어울리지 않나 생각한다.

가끔 인위적인 전자음악에 귀가 지쳐있을 때, 배경에 깔리는 피아노 선율과 그녀의 목소리가 청량감을 준다.

[주요 경력]
2007년 우아한 세계
2007년 인류멸망보고서
2006년 좋아해 (好きだ、)
2006년 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ツとクロ&#12540;バ&#12540;)
2005년 아수라성의 눈동자 (阿修羅城の瞳)
2004년 불량공주 모모코 (下妻物語)
2002년 공각기동대 (TV) (Ghost in the Shell : Stand Alone Complex)
2001년 도쿄 소라
2001년 지구소녀 아르주나 (Arjuna)
2001년 카우보이 비밥 : 천국의 문 (Cowboy Bebop : The Movie)
1998년 카우보이 비밥 : 더 컴필레이션 Vol. 1 (Cowboy Bebop : The Compilation 1)
1998년 카우보이 비밥 : 더 컴필레이션 Vol. 2 (Cowboy Bebop : The Compilation 2)
1998년 카우보이 비밥 세션 (Cowboy Bebop / カウボ-イビバップ)
1996년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Escaflowne)
1995년 메모리즈 (Memories)
1994년 마크로스 플러스 (マクロスプラス





Ilaria Graziano "I Do" 공각기동대2기 GIG OST

환상속에서 나는 나의 냉혹한 힘을 믿었네
그리고 피할수없게 나는 연약해져 버렸네
지금은 결과들이 바뀌어 가는 것을 느끼네
나는 감동이란 것들이 멀리 기억되어 펼쳐질 것이란걸 알고 있어
영혼은 피곤해진 몸속에서 희망을 다시 찾아 내고
이제 그는 행동을 그만 두었어. 마치 내 울음으로 불꽃 하나가 꺼진 것처럼
두손 사이 한줄기의 물을 가지고
사막에서 한줄기의 풀을 가지고 살아 남으리
I do, I do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싸우기 위해 나타나리
그리고, 더 이상 갈수 없을 만큼 높은 곳으로 올라가리
I do, I do 미래를 바라보면서 웃으리, 더 이상 두려움 없이
간절한 새로운 열망들이 내 앞에 있더라도
그것이 정복의 풍경을 내 보이고, 격심한 동요를 일으키더라도
고요함 속에서, 버려두었던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
쉼을 쉬는 동안 회전운동을 알아 차리게 되고
시간은 새로운 한계를 쫓아가도록 멈추어 버렸어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멀리 밀어내고 있어 바람속의 나의 용기들을 모으면서 말이야
두 손 사이로 버렸던 시간들을 기억해 내고 있어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들을 찾아가면서 걷고 있어
I do, I do 소리치며, 눈 감은채로 마주보며, 좀 더 오래 냉혹하기 위해
I do, I do 침범할 수 없는 세계를 지나가며, 더 이상의 두려움 없이
I do, I do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싸우기 위해 나타나리
그리고, 더 이상 갈수 없을 만큼 높은 곳으로 올라가리
I do, I do 미래를 바라보면서 웃으리
새로운 모습으로 태양이 솟아 오를때까지


Posted By 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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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vilrise 2007/05/05 15:39

    캬~ 노래 좋고 보컬 좋고~ 가사도 좋다구나~

  2.   라죠군 2007/05/07 06:46

    에스카플로네 OST는 정말 웅장하지^^ 마크로스플러스는 몽환적이고,, 전부 한사람 꺼라는게 믿기지 않는군...

    •   devilrise 2007/05/07 18:11

      맞아 이쪽은 라죠군이 빠삭하게 더 잘 알거야~ 정말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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